1년 반 만에 지인의 선글라스를 사기 위해 홍대 젠틀몬스터를 방문했습니다. 역시 세련된 디자인의 젠틀몬스터 신제품을 보며 30만 원짜리를 하나 사 생일선물을 했네요. 비싸요^^
젠틀몬스터는 역시 멋집니다
홍대점은 3층으로 되어 있는데, 세련된 멋쟁이들의 선그라스라는 이미지답게 소품이라던지 디자인인 멋졌습니다.
사람들도 적당히 있었고 외국인도 꽤 보였습니다.
1층에 가니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안내 되었습니다. 3층부터 2층 보고 1층에서 계산하는 시스템 ^^
지인의 생일 선물로 300,000만원짜리 1개를 결제하였습니다. 사진은 못 찍었네요. 출혈이 커서 못 찍은 듯요 ㅋ ㅋ
화장실은 없습니다 (스탭용만 있는 듯)
2층까지 보아도 화장실이 없어서 물었더니 화장실이 없다네요. 머지 이건 ㅋ ㅋ ㅋ
암튼 고객용 화장실은 없습니다. 이런 시스템도 또 첨이네요. 다른 젠틀매장도 그런가 ????
이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. 상수역 근처에서 더 가까우니 홍대에 내리지 마시고 상수역에 내리세요 ^^
그나저나 올만에 간 홍대는 사람들 진짜 많더군요. 핫합니다 핫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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